About Casa de Joey

Casa de Joey (까사데조이)

까사데조이?

‘Casa’는 스페인어로 집입니다.

‘가정’의 느낌을 가지고 있는 따듯한 단어입니다.

그리고 Joey는 제 영어이름입니다.

옛날 미국 시트콤 ‘Friends’의 Joey에서 따왔습니다.

‘저랑 비슷한 점이 많다나..?’ 

'Casa de Joey’는 프렌즈에서 Joey가 했던 대사로도 유명해요. 처음 독립해 스스로 인테리어한 첫 집에 친구를 초대해

친구들에게 “‘조이의 집’에 온걸 환영한다”는 의미로 한 말이죠. 앵무새들에게 따뜻한 집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람과

저의 첫 독립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브리딩센터의 이름을 ‘Casa de Joey’로 짓게 되었습니다

브리더 Joey

안녕하세요. Casa de Joey의 Joey 입니다.

브리더의 삶을 살기 전, 영화인이였습니다.

멋진 영화감독을 꿈꾸며 10년 가까지 영화 현장에서 일했습니다.그러다 문득 영화감독이 된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봤는데,

그 모습이 행복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행복하지 않은 미래의 모습에 실망하며 힘들어 하고 있을때,

제 옆에는 애교를 부리며 위로를 해주던 앵무새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힘들때마다 우리 앵무새들에게 위로를 받고, 행복해졌는데, 전 그들을 충분히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전 앵무새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가리라 다짐했어요. 그렇게 다짐하고 3년이 지난 지금 비로소 브리더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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